하나님께서는 19세기 말 러시아, 일본, 미국, 청나라 등 열강들 사이에서 유교와 불교, 샤머니즘 사상으로 점철된 우리 민족을 긍훌히 여기사 많은 선교사들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들은 무지와 가난 속에서 아무런 희망없이 살아오던 우리 민족을 위해 학교와 병원, 교회를 세우고 구원의 희망을 선물해 준 복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조선 사람보다 더 조선을 사랑했던 선교사들의 헌신과 섬김, 순례자들의 삶이 있었기에 우리는 세계 열방에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축복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때 묵묵히 순례의 길을 걸어갔던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따라 그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해 우리는 선교사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저희 글로벌순례길선교회는 열방에 주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 가정과 성도들에게 국내·외 순례길 탐방을 통해 선교사의 정체성을 함양시키고 순례자의 길을 갔던 선교사들의 흔적을 찾아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여러분들과 함께 순례자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열방에 주님의 나라가 오는 그 날까지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뤄 나가는 순례자의 여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순례길선교회 대표
이 윤 휘